육각수 도민호, '저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지병으로 별세한 듀오 '육각수'의 원년멤버 도민호의 빈소가 30일 서울 방학동 도봉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 도민호는 위 절단 수술 뒤 몸 관리를 해오던 중 간경화까지 겹치면서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진다. 고 도민호는 조성환과 함께 듀오 육각수를 결성,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곡으로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발인은 11월 1일 오전 8시.

▲ [오마이포토] 육각수 도민호, '저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 사진공동취재단


지병으로 별세한 듀오 '육각수'의 원년멤버 도민호의 빈소가 30일 서울 방학동 도봉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 도민호는 위 절단 수술 뒤 몸 관리를 해오던 중 간경화까지 겹치면서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진다.

육각수 도민호, '저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지병으로 별세한 듀오 '육각수'의 원년멤버 도민호의 빈소가 30일 서울 방학동 도봉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 도민호는 위 절단 수술 뒤 몸 관리를 해오던 중 간경화까지 겹치면서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진다. 고 도민호는 조성환과 함께 듀오 육각수를 결성,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곡으로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발인은 11월 1일 오전 8시.

ⓒ 사진공동취재단


육각수 도민호, '저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지병으로 별세한 듀오 '육각수'의 원년멤버 도민호의 빈소가 30일 서울 방학동 도봉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 도민호는 위 절단 수술 뒤 몸 관리를 해오던 중 간경화까지 겹치면서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진다. 고 도민호는 조성환과 함께 듀오 육각수를 결성,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곡으로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발인은 11월 1일 오전 8시.

ⓒ 사진공동취재단


고 도민호는 조성환과 함께 듀오 육각수를 결성,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곡으로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발인은 11월 1일 오전 8시.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도민호 육각수 조성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