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진, 명곡 남기고 슬픈 이별 방광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가수 조동진이 28일 오전 별세했다. 다음 달 16일 <꿈의 작업 2017-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를 개최할 예정이던 가수 조동진은 1979년 '행복한 사람'으로 데뷔,  '제비꽃'과 '나뭇잎 사이로' 등의 명곡을 남기며 80년대와 90년대 포크계를 이끌었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5시30분,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향년 70세.

▲ [오마이포토] 조동진, 명곡 남기고 슬픈 이별 ⓒ 사진공동취재단


방광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가수 조동진이 28일 오전 별세했다. 다음 달 16일 <꿈의 작업 2017-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를 개최할 예정이던 가수 조동진은 1979년 '행복한 사람'으로 데뷔, '제비꽃'과 '나뭇잎 사이로' 등의 명곡을 남기며 80년대와 90년대 포크계를 이끌었다.

조동진, 명곡 남기고 슬픈 이별 방광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가수 조동진이 28일 오전 별세했다. 다음 달 16일 <꿈의 작업 2017-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를 개최할 예정이던 가수 조동진은 1979년 '행복한 사람'으로 데뷔,  '제비꽃'과 '나뭇잎 사이로' 등의 명곡을 남기며 80년대와 90년대 포크계를 이끌었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5시30분,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향년 70세.

ⓒ 사진공동취재단


조동진, 명곡 남기고 슬픈 이별 방광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가수 조동진이 28일 오전 별세했다. 다음 달 16일 <꿈의 작업 2017-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를 개최할 예정이던 가수 조동진은 1979년 '행복한 사람'으로 데뷔,  '제비꽃'과 '나뭇잎 사이로' 등의 명곡을 남기며 80년대와 90년대 포크계를 이끌었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5시30분,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향년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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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5시30분,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향년 70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조동진 제비꽃 나뭇잎 사이로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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