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살아있는 턱선 배우 천우희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웃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 [오마이포토] 천우희, 살아있는 턱선 ⓒ 이정민


배우 천우희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웃고 있다.




곽도원, 침이 마르도록 천우희 칭찬 배우 곽도원과 천우희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 곽도원, 침이 마르도록 천우희 칭찬 ⓒ 이정민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곡성 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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