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다 잘될 거야' 송재희-최윤영-곽시양, 얽히고 설킨 사이 ⓒ 이정민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유형준 역의 배우 송재희, 금가은 역의 배우 최윤영, 강기찬 역의 배우 곽시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