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정수리 '체크'는 필수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의 써니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소녀시대 Party'에서 외출하기 전에 정수리를 체크한다며 냄새를 맡는 시늉을 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여름 팝송인 '파티(Party)'와 R&B곡인 '체크(Check)'를 공개하며 약 1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 [오마이포토] 소녀시대 써니, 정수리 '체크'는 필수 ⓒ 이정민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의 써니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소녀시대 Party'에서 외출하기 전에 정수리를 체크한다며 냄새를 맡는 시늉을 하고 있다.

소녀시대 써니, 귀엽게 혀 빼꼼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의 써니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소녀시대 Party'에서 혀를 내밀며 브이를 만들고 있다.


소녀시대는 여름 팝송인 '파티(Party)'와 R&B곡인 '체크(Check)'를 공개하며 약 1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 소녀시대 써니, 귀엽게 혀 빼꼼 ⓒ 이정민


소녀시대는 여름 팝송인 '파티(Party)'와 R&B곡인 '체크(Check)'를 공개하며 약 1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소녀시대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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