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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왕지혜, 반전 뒤태 '미녀의 탄생'

미녀의 탄생, 30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4.10.30 17:10최종업데이트14.10.30 17:10
왕지혜, 반전 뒤태 '미녀의 탄생'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아나운서 교채연 역의 배우 왕지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녀의 탄생>은 음모와 배신에 의해 버려진 아줌마가 죽음 직전 받은 성형수술 뒤 미녀로 돌아와 행복을 발견해간다는 로맨틱 코미디다. 11월 1일 밤 9시 55분 첫방송.

▲ [오마이포토] 왕지혜, 반전 뒤태 '미녀의 탄생' ⓒ 이정민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아나운서 교채연 역의 배우 왕지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녀의 탄생>은 음모와 배신에 의해 버려진 아줌마가 죽음 직전 받은 성형수술 뒤 미녀로 돌아와 행복을 발견해간다는 로맨틱 코미디다. 11월 1일 밤 9시 5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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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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