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을 다해 연기 펼치는 최종철-최문정 한국 휠체어댄스스포츠 대표팀의 최종철과 최문정이 21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휠체어댄스스포츠 듀오 스탠다드 Class2 결승에서 혼신을 다해 멋진 춤을 선보이고 있다.

▲ [오마이포토] 혼신을 다해 연기 펼치는 최종철-최문정 ⓒ 유성호


한국 휠체어댄스스포츠 대표팀의 최종철과 최문정이 21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휠체어댄스스포츠 듀오 스탠다드 Class2 결승에서 혼신을 다해 멋진 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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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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