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대표 윤도현, '소속 연예인 김제동 잘됐으면' ⓒ 이정민
5년만에 솔로 미니앨범 <노래하는 윤도현>을 발표한 가수 윤도현이 16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회자 김제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
타블로, 케이윌, 옥상달빛, 에스나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번 앨범에서 윤도현은 거친 록이 아닌 감성 보컬리스트의 모습을 보여준다. 윤도현은 앨범발표와 함께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대학로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