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최원영, '신부 심이영 손 꼭 잡고' 드라마 <백 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연기했던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랑 최원영이 신부 심이영의 손을 잡고 회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6월 종영한 MBC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사랑의 결실을 맺게됐다.

▲ [오마이포토] 신랑 최원영, '신부 심이영 손 꼭 잡고' ⓒ 이정민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연기했던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랑 최원영이 신부 심이영의 손을 잡고 회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6월 종영한 MBC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사랑의 결실을 맺게됐다. 

심이영 최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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