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문화
복사
덧붙이는 글 | *다음 편으로 이어 집니다. *평양감사도 제 하기 싫으면 그만이다(?). 감사는 관찰사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각 도에 하나씩 있었습니다. 품계는 종2품 외관직으로 현재 도지사와 같은 직책입니다. 따라서 평양은 도가 아니고 평안도에 속한 지역 명이므로 평안감사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의 행간에서 진실(眞實)을 캐는 광원. 그동안 <이방원전> <수양대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소현세자> <조선 건국지> <뜻밖의 조선역사> <간신의 민낯> <진령군> <하루> 대하역사소설<압록강>을 펴냈다.
l댓글 0개
[쏙쏙뉴스] '김건희 비선' 의혹, 왜 자꾸 나오나?
서영교, 한동훈 '윤석열 초청 거절'에 팩폭 "아바타라고 자랑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