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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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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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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입자다

<오마이뉴스>와 참여연대, 생활정치실천의원모임이 함께 '나는 세입자다' 기사 공모를 실시합니다. 가슴 아픈 혹은 깨알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사를 기다립니다. 세입자와 관련된 사례라면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반지하나 옥탑방 이야기도 좋고 해외에서 경험한 사례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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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화새벽 2시, 문 두드리는 소리... "집주인이 도망갔어요"

    [공모-나는 세입자다] '배 째라'던 집주인, 내용증명 한 통에...

    ...
    12.10.22 14:19 ㅣ 배기홍(inalover)
  • 52화안방서 물 퍼내던 겨울날, 서러웠습니다

    [공모-나는 세입자다] 부모님 인생에 녹아있는 '집 없는 설움', 누가 알까요

    ...
    12.10.21 21:24 ㅣ 양종운(yajowoo)
  • 51화이삿짐 다 뺐는데... 다시 넣으라니요

    [나는 세입자다] 전세살이 서러움, 제대로 체험했습니다

    2006년에 전세금 8000만 원이었던 우리집은 2012년 4월 재계약을 할 때 1억 2천으로 올랐다. 중간에 500만 원을 올려주고 살았으니 이 집에 살려면 3500만원을 더 마련해야 했다. 그러기는 어렵겠다 싶어 이사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동안 전세값은 왜 이리 많이 올랐는지 결국 25평에서 22평으로 집을 줄여 9000만원에 계약금 400만원을 걸고 전세계약을 했다. ...
    12.10.21 11:50 ㅣ 구자숙(edupower97)
  • 50화"개오줌이 시멘트 바닥 다 녹이면 어쩔 것이여"

    [공모- 나는 세입자다] 원망스런 집주인의 비명...'아랑'과 함께한 1년 6개월

    ...
    12.10.20 16:54 ㅣ 권창호(yamanx)
  • 49화'불법점유자' 된 세입자, 7000만원 날리게 생겼다

    [공모-나는 세입자다] 소송 중인 오피스텔 입주했더니... 당장 집 빼랍니다

    ...
    12.10.19 14:50 ㅣ 권혁신(paranheasu)
  • 48화동거인은 절대 안 돼!... 슬픈 임대아파트

    [공모-나는 세입자다] 주거공간 위해 비혼 유지해야 하는 아이러니

    얼마 전 임대아파트에 입주를 하게 되었다. 말이 좋아 임대아파트지 높은 입주가격 때문에 임대아파트에 들어가기만 해도 중산층이라며, 벌이가 고만고만한 친구들과 불안정한 세입자 처지를 한탄하곤 했었다. 그런데도 내가 덜컥 임대아파트에 당첨되었을 때는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고, 나는 잠시 중산층이라도 된 듯 들뜨고 기쁘기도 하였다... ...
    12.10.18 18:05 ㅣ 허미라(lymira71)
  • 47화4번의 이사로 바빴던 1년

    [공모- 나는 세입자다] 한해에 이사를 4번이나 하다니

    ...
    12.10.18 11:39 ㅣ 유영자(moogri6)
  • 46화"바퀴벌레 때문에 못 살겠다는 사람, 아가씨가 첨이야"

    [공모-나는 세입자다] 참을 수 없는 월세의 무거움

    ...
    12.10.18 10:18 ㅣ 최은(llharukill)
  • 45화집주인의 횡포, 그런 건 없습니다만...

    [공모-나는 세입자다] 주거 공간에 대한 의견조차 낼 수 없는 나는 세입자

    ...
    12.10.18 09:28 ㅣ 이현정(ccamille)
  • 44화벽엔 곰팡이가, 천장은 누수...수면제 먹고 잠듭니다

    [공모-세입자] 혼자 사는 여자의 말이 통하지 않는 집주인들

    ...
    12.10.18 08:48 ㅣ 박현진(dku93)
  • 43화왜, 이사 간 옆방 때문에 돈을 더 내야 해요?

    [공모-나는 세입자다] 어리석었던 학생 세입자

    ...
    12.10.17 17:24 ㅣ 김인숙(9531in)
  • 42화'신혼집' 때문에 여성운동가 자존심마저...

    [공모-나는 세입자다] 빈손으로 신혼집 구하기

    ...
    12.10.17 16:13 ㅣ 이선미(sozu20)
  • 41화나는 보았다, 손바닥만한 바퀴벌레를

    [공모-나는 세입자다] 여대생 P양이 겪은 '한밤의 사투'

    ...
    12.10.17 09:50 ㅣ 박가영(mycolor3229)
  • 40화5학년 3반 나이에 내 집을 갖지 못한 변명

    [공모- 나는 세입자다] 집보다 나 자신의 가치에 집중했던 시절들

    ...
    12.10.15 17:01 ㅣ 손현숙(minuet)
  • 39화우리집에 드러누운 주인할머니... "돈 올려줘"

    [공모-나는 세입자다] 집없는 설움과 분노의 저녁... 깡소주 마셨다

    ...
    12.10.12 22:03 ㅣ 안호덕(minju815)
  • 38화아기 귓속에 들어간 바퀴벌레, 집주인 반응이...

    [공모- 나는 세입자다] 주인집 아주머니 때문에 참고 살았던 지하 전셋집

    ...
    12.10.12 15:03 ㅣ 이기은(y740401)
  • 37화기억도 얼어붙는 그 해 옥탑방의 겨울

    [공모-세입자] 한겨울 7°C 이상 올라가지 않는 실내온도의 비밀

    ...
    12.10.11 09:21 ㅣ 박주초(madcola)
  • 36화한겨울에 웬 물난리, 실제 상황이었습니다

    [공모- 나는 세입자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다시 집을 알아봅니다

    ...
    12.10.10 15:47 ㅣ 김영욱(kyw6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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