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ST(Second Thought), 퀴어, 이퀄 일련을 止揚하는 進?的인 시민이 되고자 합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윤미향도 아직 남이 있다. 자리 앉혀두고 나중에 사퇴하라고 할거면 애초에 왜 부른거냐.
  2. 근본적으로 한남싸튀충들을 거세하는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
  3. 표절 아닙니다. 국민대의 요절(腰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