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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우 잘하고 있다) 54.1 +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 35.4 = 89.5 아닌가? 반올림해서 90%가 되어 버리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89.4?
  2. 증거, 증빙 : 김장수 ... 애썼네~~ 변론 포기?
  3. `대통령께서 총리 후보를 임명했으면 국회는 법 절차에 따라 청문회를 개최할 의무가 있습니다.`??? 국회의 의무는 대통령이 `인사 청문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할 때부터 시작되는데... 여론을 살피며 요청서를 넣다 뺐다한 대통령이 이 혼란의 주범인 것을... 참으로 자신들을 위해 상황을 왜곡하는 데는 천재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들... 국민하기 힘든 나라~!
  4. 그러니까 언론인 출신 `자유기고가`겸 `종교인`으로 그냥 살기 바란다... 그 마저도 과분한 듯 하지만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에 거기서의 성취에 대해서는 뭐라하지 않겠다. 하지만 민주공화국 총리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함부로 주둥아리 놀리는 사람이 넘 볼 자리가 아니다... KBS에서 보도된 동영상을 보니 일반 교인들을 대상으로는 거침없이 `반말`을 써대고 리더스 스쿨인가 하는 자리에서 깍듯하게 `존댓말`을 쓰던데... 이 한 가지만 보더라도 국민들에게는 어떻게 대하고 대통령은 어떻게 모실지 짐작이 가는 바이다.
  5. 개인적으로는 `정회`하지 않기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회` 및 `파행`이 그들의 노림수가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그 수에 넘어가지 않아서 김용판이 당황한 듯 보였습니다. `정회` 및 `선서요구`로 파행이 이어지면.... 새누리당이 나서서 `증인의 방어권마저 인정하지 않는 민주당` 운운하면서 국정원 여직원의 인권을 다시 언급하였겠지요... 충분히 그런 상대 아닙니까? 한 방이 아쉽기는 했습니다만... 비열한 상대를 대상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촛불 국민들과 함께 결정적 `한 방`을 준비하는 민주당을 기대해 봅니다.
  6. 최소한 김무성, 권영세 도움은 받았을테고요.... 그 사람들이 또 국정원 도움 받은 의혹이 있다니까요... 참, 말귀는.... 그러니까 그 사람들 불러서 확인하자고요... 특검에서~
  7. 흔들리지 않음... 아이들이 무섬없이 길을 다닐 수 있는 세상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희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