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2004.08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ㄹ교사이자 시인으로 제자들의 생일때마다 써준 시들을 모아 첫 시집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를 출간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이후 '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 조촐한 것들이' '별에 쏘이다'를 펴냈고 교육에세이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오늘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아들과 함께 하는 인생' 등을 펴냄.
연재 4건
연재책동네기사 232업데이트 2024.04.22구독 8
책이 나왔습니다 안준철 외 138명
연재사회기사 222업데이트 2016.01.27
역사교과서 국정화 회귀 안준철 외 72명
연재교육기사 376업데이트 2011.06.27
안준철의 <시와 아이들> 안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