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jwh59
기사
327
건
구독자
14
명
정치
rss
icon
2011.12 올해의 특별상
icon
출판정보
친일파는 살아 있다
오마이뉴스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쪽지보내기
연재
3
건
검색
프리미엄
민족·국제
기사 34
업데이트 2019.03.23
구독하기
민족대표 33인 열전
정운현
"독립운동은 국민의 의무" 의연했던 홍경래의 후손
추천
28
댓글
19
공유
10
3.1운동 후에는 고려혁명당 이끈 천도교 중진
추천
11
댓글
0
공유
6
"독립운동 하고도 살 줄 알았더냐" 굽힘 없었던 민족 시인
추천
75
댓글
4
공유
32
세계여행하고 창씨개명... 변절한 일본 유학생 출신 민족대표
추천
28
댓글
1
공유
7
연재
민족·국제
기사 58
업데이트 2013.02.13
구독하기
정운현의 역사 에세이
정운현
'육법당'과 '국방위 회식사건'을 아십니까?
추천
31
댓글
1
공유
5
21일 새벽, 청와대 인근에 장갑차가 출동한 까닭
추천
16
댓글
8
공유
6
'대법관 출신' 총리 발탁, 박수칠 일일까
추천
26
댓글
5
공유
7
백선엽, 5·16 때 박정희 사상 의심했다?
추천
168
댓글
35
공유
8
연재
사회
기사 10
업데이트 2004.09.09
구독하기
미리 보는 친일인명사전
정운현
"'독립선언서' 쓴 손으로 친일 책 출간하다니...
그런 역적은 비록 만 번 죽여도 죄가 남는다"
추천
4
댓글
12
공유
0
반민특위에 제1호로 검거된 '매판자본가'
추천
7
댓글
21
공유
0
일본 낭인들과 '명성황후 시해' 주도
추천
6
댓글
27
공유
0
“일제때 군수급 이상 관리는 모두 친일파”
추천
4
댓글
46
공유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