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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열
qwert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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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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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꿈인 11살 딸과 누가 먼저 작가가 되는지 내기 중(3년째). 2002년 체험학습 워크북인 '고종황제와 함께하는 경운궁 이야기'(문학동네)의 공저자로 이미 작가라 우김. '럭키'는 8살 아들이 붙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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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cpcman.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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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와 함께하는 경운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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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하는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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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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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머리엔 블랙박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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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서두에 감상한 박재동 화백의 '사람이 되어라'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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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동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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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못 깬 아빠 머리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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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 눈으로 확인한 정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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