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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여행, 책 소개, 전시 평 등의 글을 썼습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고, 다음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https://brunch.co.kr/@bruno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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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꿈을 빚는 게 문학... 조세희-오정희 엿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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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을 사랑하게 만드는' 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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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아니고 갤러리네요, 풍경화를 잔뜩 달고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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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흠뻑 빠진 하루, 기형도 문학관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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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지어졌으나 방문한 적 없는 시인의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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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까지 걸어서 갔다, 소원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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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교육도서관에는 컴퓨터실이 없습니다,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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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는 이름이 같은 두 개의 철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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