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수련시설 종합안전·위생점검 담당자 회의 ⓒ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동철)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안전·위생점검을 위해 7일 목요일 15시,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4층 대강당에서 시·군·구 담당자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12개 구·군 공무원 등 총 16명이 참여하였으며, 2023년 청소년수련시설(수련관, 문화의집, 특화시설) 종합안전·위생점검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안전·위생점검은 부산광역시금정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19개 청소년수련시설이 점검대상이며, 4~9월에 거쳐 진행된다.
김동철 센터장은 "안전한 청소년활동을 위한 종합안전·위생점검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