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뉴스

[쏙쏙뉴스] 정순신 아들보다 심한 이동관 아들 '학교폭력'

임기 2개월을 남긴 한상혁 방통위원장을 면직한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 특보를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들의 과거 학폭 사건 무마 의혹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자율형사립고인 서울 하나고에 다니던 이동관 특보의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였지만, 이 학교가 학교폭력대책자치위를 열지 않고 전학을 보내는 바람에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는 게 의혹의 핵심 내용이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윤근혁/신상호 기자)

#학교폭력 #이동관 #정순신 #방통위 #하나고 #윤석열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s://omn.kr/246q9
"침대에 눕혀서 밟았다"... '학폭' 이동관 아들, 학폭위 없이 전학 명문대 진학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이한기 | 2023.06.08 14:55

댓글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