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노조 “사측 입만 열면 Global 기준, 현실은 차별대우”

정윤택 마트노조 이케아지회장이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 이케아 기흥점에서 사측은 말로는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며 해외법인 노동자들에 비해 한국법인 노동자들이 차별 대우를 받고 있다고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유성호 | 2020.12.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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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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