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들이대고 일괄사표와 충성맹세 받으려 하나"

엄기영 MBC 사장을 비롯한 임원 전체의 일괄사표 처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방문진 이사회 회의가 열리기 직전인 10일 오후 2시, 이근행 언론노조 MBC본부장은 김우룡 이사장에게 대화를 요구하며 회의장 안으로 들어갔다.

ⓒ김윤상 | 2009.12.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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