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맞아죽겠다며 있을 수는 없다"

28일 의총을 끝내기 직전 박 대표는 이례적으로 15분여간의 긴 마무리 발언을 통해 '등원거부, 장외투쟁' 방침을 거듭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 대표는 발언 중간 두 눈에 눈물이 고인 듯 1분여 간 말문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윤상 | 2005.12.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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