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은 강압적 신정휴일 영업방침을 철회하라

서울 삼성동 피자헛 본사 앞에는 대로변에 농성 천막이 하나 처져 있다. 천막에는 “신정 휴무 지키기 위한 천막 농성” 이라는 노동조합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김도균 | 2004.12.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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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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