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꿈에 나와서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제48회 현충일엔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 외에도 또 하나의 추모대회가 미군부대 앞에서 열렸다.

ⓒ오마이TV | 2003.06.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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