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의 이름으로"

시위에 참석한 각 중·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은 연단에 올라 학생회 차원의 대응 및 그동안의 활동을 발표했다. 성심여고·중앙고·영광여자정보고·간디학교·통영여고 등 학생회 간부들은 연단 위에 올라가 "미군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오마이TV | 2002.11.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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