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집권은 상대당 정치생명 끝"

김 의원은 "일부에서는 '대선에서 지면 야당하면 될 것 아니냐'고 이야기하지만, 솔직한 심정은 야당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며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다.

ⓒ오마이TV | 2002.10.11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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