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기 위해 동료를 때려 죽여야 했다"

설악동지회는 그 동안 "국군 정보사령부와 국가정보원 등을 상대로 적법한 대우와 보상을 요구해 왔지만 정부가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오마이TV | 2002.09.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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