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57주년, 재판권은 없다

용산 전쟁 기념관, 정문 앞, "살인미군 처벌하라"며 구호를 외치던 시민과 학생 500여명이 성조기를 찢었다.

ⓒ오마이TV | 2002.08.1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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