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 아저씨도 함께 비행기를 날려요"

고 신효순, 심미선 양의 학교 친구들이 직접 썼다는 편지가 낭독되자 청소년들은 마치 자신의 친구를 떠나보낸 것처럼 눈물을 흘렸다.

ⓒ오마이TV | 2002.07.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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