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 "곪았던 상처가 이제야 터졌다"

연평도 어민들이 평화롭게 꽃게잡이를 할 수 있는 날은 언제나 올까. 그들은 이제 더 이상 '눈물의 연평도'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오마이TV | 2002.07.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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