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권 대표 인터뷰 1

"한나라당이 내가 대표로 취임한 이후 수차례에 걸쳐 나의 사퇴를 주장한 것은 정치도의로써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일일히 대꾸할 필요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런 집단과 같이 정치를 논의한다는 것은 참으로 괴롭고 피곤한 일이다."

ⓒ오마이TV | 2001.05.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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