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일표 중국총영사,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한중 우의 나무 푸르기를"

진일표(陳日彪)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총영사가 21일 오전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참배록에 "노무현 대통령을 깊이 기리며, 중한 우의의 나무가 항상 푸르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영상 촬영-편집 : 최은준

ⓒ윤성효 | 2024.05.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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