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향 “정부, 총선용으로 장난 치는 순간... 선거 자체가 없어질 수도, 경거망동 말아야"

김진향 전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이사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오마이뉴스 사무실에서 만나 총선을 앞두고 남북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4.03.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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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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