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쌍특검법 탓 공천잡음 최소화? 잘못된 시각"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29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 '쌍특검법(김건희 주가조작·대장동 50억클럽)' 재의결과 관련해 이탈표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역 컷오프 등을 미루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잘못된 시각"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조용하고 승복하는 공천이 감동적인 공천"이라면서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국민의힘의 공천이 보다 낫다고 거듭 주장했다.

ⓒ유성호 | 2024.02.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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