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시대, 연산군 때와 빼닮았다”

오마이TV는 지난 6일 ‘윤석열 퇴진 시국법회 야단법석’ 준비위원장인 행운스님(남선사 주지)과 대변인역을 맡은 진우 스님(전 동국대 교법사)을 만나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시국법회에 대한 평가와 향후 계획, 또 윤석열 정권에서 불거지고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해 진단했다. 이번 좌담은 명진TV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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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 2023.09.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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