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노조 “이동관 방송 배경화면 사고로 압수수색, 까불면 죽는다는 대언론 메시지…”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YTN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성 없는 방송사고에 언론인 압수수색을 항의하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언론 장악 시도를 규탄했다.

ⓒ유성호 | 2023.09.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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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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