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함양 고속도로 공사장, 시뻘건 흙탕물이 하천으로

경남 밀양시 부북면 소재 울산~함양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나온 흙을 쌓아 둔 곳에서 시뻘건 흙탕물이 나와 인근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다. 이는 태풍(카눈) 이후 11일 벌어진 상황이다. 영상-이수완

ⓒ윤성효 | 2023.08.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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