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전 YTN 기자 "어지간한 뻔뻔한 아니면 나서지 못할텐데, 이 정부 인사답다"

노종면 전 YTN 기자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지명을 우려하며 이명박 정부 당시 후보자의 언론탄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3.08.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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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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