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영수증 잉크 휘발 발언에 반박한 시민단체 “카드사 내역 받는 방법도…”

세금도둑잡아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 뉴스타파 관계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 특수활동비 자료 추가 수령에 대해 “대검찰청은 윤석열 검찰 총장 재임 당시 2019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치 특수활동비 및 업무추진비 자료만 공개하며 자료 공개를 지연시키고 있다”며 검찰 특수활동비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및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했다.

ⓒ유성호 | 2023.07.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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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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