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 극단적 선택에 전국에서 보내진 수많은 근조화환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S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경찰은 교사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 중이다.
전국의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교사의 극단적 선택에 가슴 아파하며 애도하기 위해 근조화환을 보내고 있다.

ⓒ유성호 | 2023.07.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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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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