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름 정우형 기억해달라" 삼성 해고자, 289일만에 장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삼성전자서비스 해고노동자 고 정우형 열사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유성호 | 2023.02.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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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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