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변호사 "노동 3권은 '공기'… 하청 노동자들이 만든 기회 놓쳐선 안돼"

이용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노란봉투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2.10.1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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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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