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실종 50대 여성도 극적 생환... 두번째 구조 성공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7명이 실종된 경북 포항시의 아파트에서 6일 오후 9시 50분경 50대 여성이 지하 주차장에서 구조됐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여성은 응급조치 후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조정훈 | 2022.09.06 22:01

댓글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