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본 천연기념물 함양 '상림공원'의 신록예찬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녹색'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4월 16일 '천년의 숲'으로 천연기념물(제154호)인 함양 상림공원이 그랬습니다. 지금 상림공원은 하늘에서 보거나 숲 안으로 들어가 보아도 '신록'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촬영 - 함양군청(김용만).

ⓒ윤성효 | 2022.04.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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