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단독] '건강' 때문에 TV토론 깨진 날 밤, 제주에서 술자리 가진 윤석열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월 5일 제주 선대위 필승 결의대회를 마친 뒤 저녁에 기자들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8일로 예정됐던 대선후보 TV토론을 미룬 것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의 단독 보도, 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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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 2022.02.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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