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주민 철야농성 8일째

영양제2풍력저지공대위 소속 영양 주민들의 대구지방환경청사 내의 철야 농성이 8일째 계속되고 있다. 주민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수근 | 2021.12.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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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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