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오세훈은 '거짓말'에 책임지고 사퇴해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29일 오전 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2005년 6월 내곡동 땅 측량 당시 오세훈 후보가 현장에 있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고 언급한 뒤, "오 후보는 ‘내곡동 땅에 대해 양심선언이 나오면 후보를 사퇴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지 않냐"라며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말했다.

(영상 : 더불어민주당 / 편집 : 최윤지 PD)

ⓒ김윤상 | 2021.03.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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