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윤석열, '부패완판' 말했지만 본심은 '탐욕끝판'"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는 5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년 전 수사기소의 분리에 동의를 표했던 윤석열 총장이 이제 와 말을 바꾸고 '부패완판'이라며 선동을 하고 있다"며 윤 총장이 입으로는 '부패완판'을 말했지만 본심은 '탐욕끝판'에 있었던 것"아라고 비판했다.

(영상 제공 : 더불어민주당 / 편집 : 최윤지 PD)

ⓒ김윤상 | 2021.03.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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