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송풍기 들고 새벽 제설작업을 해 보았다!

전날 오후부터 폭설이 내린 13일 아침 7시경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공원관리사무소 직원이 기계식 송풍기를 들고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독자 제보 영상)

ⓒ오마이뉴스 | 2021.01.13 09:49

댓글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