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총선 출마자, 거주목적 외 주택 처분 서약하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총선에 출마하는 모든 민주당 후보자들이 집을 재산증식 수단으로 삼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거주목적 외 주택을 처분할 것을 서약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유성호 | 2019.12.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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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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